푹푹 찌는 이 찜통더위 정말 너무 덥지! 그런 너에게 내가 한여름 시원한 얼음 같은 친구가 되어줄게~
따가운 햇볕아래 지치고 힘들땐 주위를 둘러보세요
당신의 그늘이 이 자리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 여름 그늘을 내어주는 마음씨 좋은 아름드리 나무처럼
나도 그대에게 내 어깨 내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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