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나를 말해준다"- 작은 것에서부터 웰빙 요리를 택하는 센스!

 


세이지는 노화 작용을 더디게 하기 때문에 노화 방지 크림을 만드는 데 쓰이기도 하지만, 원래는 육류의 변질을 막아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펜넬, 코리앤더, 타라곤, 딜은 소화 촉진 작용이 탁월하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민트는 소염 작용과 함께 식욕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

로즈마리는 간에 좋으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해 준다

이밖에도 너무나 많아서 한씩 예를 들자면, 끝이 없지만, 어쨌든 결론은 요리할 때 허브를 쓰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몸에 좋은 성분들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는 것. 그러니 당장 허브가 듬뿍 들어간 요리를 시작해 보자


 제이미 올리버가 한 말 중 "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나를 말해준다'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제이미 올리버는 좋은 음식을 먹으면 생기가 넘치고 건강해지며, 외모도 아름다워지고 일의 능률도 배가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가 추구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고자 하는 좋은 음식의 중심엔 언제나 허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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